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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이크로 시큐리티 코파일럿’
생성형 AI 기반 으로 AI로 인한 위협을 방어하는 한편, AI를 활용해 보안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.
MS 아이덴티티 관리 솔루션 리드는 “MS에서만 하루에 84조건의 보안 위협 신호를 처리하고 1초에 7000건의 암호 공격을 방어할 정도로 사이버 공격의 규모는 크다”며 “코파일럿을 쓰면 보안팀의 공격 대응 시간은 30% 개선하고 데이터 유출은 17%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”고 했다.
시장이 커지면서 관리해야 할 디지털 인프라가 늘어나고 사이버 공격의 규모와 위험성은 더 커졌지만,
이를 감당할 보안 인력의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.
MS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보안 위협을 빠르게 감지하고, 위협을 평가하며, 분석하고 대응하도록 도와 보안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.
Security Copilot 사용하면 여러 경고 및 엔터티와 관련된 대규모 인시던트를 조사하고 수정하는 임무를 맡은 분석가에게 몇 가지 효율성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.
공격 개요를 이해하고, 악성 스크립트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, 명명된 공격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하고, 위협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수행하는 데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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